승소사례

마음으로 공감하며, 전략으로 승리합니다.

vic_check
A씨는 어린 시절 여자친구 B씨의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가 3년 만에 이혼하고, 아이를 홀로 키우는 (구)고딩아빠였습니다. A씨는 아이의 단독친권자로서 온갖 고생을 다 하며 이 아이를 키워왔습니다. · · · 그런데 뜻밖에도 아이는 A씨의 친자가 아니었습니다.
아내 A씨와 남편 B씨는 양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랑을 키우다 결혼한 부부였습니다. 두 아들을 낳고 10여 년 정도 혼인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둘 사이는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쌓이며 서서히 멀어졌습니다. 1년여의 별거기간을 가져보았지만 감정의 골은 해결되지 않았고, 결국 A씨는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B씨에게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아내 A씨와 남편 B씨는 부부입니다. A씨는 미국으로 원정출산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A씨는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B씨의 폭력 성향과 연애 기간 동안 바람 피웠던 전적을 알게 되어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 A씨와 남자친구 B씨는 동호회에서 만난 결혼적령기의 연인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진지한 만남이 이어졌고, A씨는 다정한 B씨와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B씨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결혼 이야기를 에둘러 회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와 B씨의 결혼생활은 신혼 초부터 삐걱거렸습니다. 생활습관, 가사분담, 경제적 문제 등 모든 면에서 갈등이 심했습니다. B씨는 사소한 것에도 화를 내며 A씨에게 공포감을 주었고
남편 A씨와 부인 B씨는 재혼부부였습니다. 각자 미성년 아이들이 있는 채로 재혼하였지만, 나름대로 생활을 잘 일궈나가며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15년 이상 무탈하게 지냈습니다. 초혼부부와 다른 게 있다면,
의뢰인은 남편과 30여년간 혼인생활을 하였으며 공무원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녀들을 양육하였고 시어머니를 봉양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덕수 가정법률멘토 마음은 원고인 남편이 청구한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해 피고인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