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부부 재산분할 승소 사건
남편 A씨와 부인 B씨는 재혼부부였습니다.
각자 미성년 아이들이 있는 채로 재혼하였지만, 나름대로 생활을 잘 일궈나가며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15년 이상 무탈하게 지냈습니다. 초혼부부와 다른 게 있다면,
미워도 다시 한번
의뢰인은 남편과 30여년간 혼인생활을 하였으며 공무원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녀들을 양육하였고 시어머니를 봉양하였습니다.
가정경제 파탄의 원인이 아내에게 있음에도 재산분할을 인정받은 사례
법무법인 덕수 가정법률멘토 마음은 원고인 남편이 청구한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해 피고인 아내
대화가 안되는 부부의 이혼 사례
결혼 20년 이상이 지나고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 된 후에도 이혼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재산분할 승소의 핵심 요소를 잘 보여준 사례
의뢰인 김씨(여성)는 남편의 외도와 소통불능으로 힘들게 결혼생활을 해 오던 중 이혼을 결심
20년간 각자 살림, 재산분할은 전부에 대해서
딸을 낳고 30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하였으나, 그 중 20년은 한 집에서 따로 살았던
불륜으로 이혼과 위자료 소송의 피고가 되었으나, 청구금액의 절반 이하로 조정에 성공한 사례
A남은 간통을 한 자신의 아내 B와 상간남 C에 대하여 이혼 및 위자료 등 청구소송을 제기
불륜으로 혼외자를 낳았으나, 위자료 및 재산분할금 지급 없이 이혼한 사례
오랜 기간 두 집 살림을 하며 내연녀와 사이에 아이까지 기르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이혼 결심 후 철저한 준비로 위자료, 재산분할에 성공한 사례
B씨는 남편과 정답게 살아보려 여러모로 노력하였지만, 남편은 B씨의 노력에도 불구
간통 위자료청구를 당했으나, 오히려 상대방이 재산분할 등 모든 청구권을 포기하도록 한 사례
A씨의 전처 B씨는 A씨의 재혼 상대방이 혼인 전부터 함께 알고 지내던 C씨임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