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알고 보니 친자식이 아니었던 경우
A씨는 어린 시절 여자친구 B씨의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가 3년 만에 이혼하고, 아이를 홀로 키우는 (구)고딩아빠였습니다. A씨는 아이의 단독친권자로서 온갖 고생을 다 하며 이 아이를 키워왔습니다. · · · 그런데 뜻밖에도 아이는 A씨의 친자가 아니었습니다.
미성년자약취 대응 및 재산분할청구 방어 승소사례
아내 A씨와 남편 B씨는 부부입니다.
A씨는 미국으로 원정출산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A씨는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B씨의 폭력 성향과 연애 기간 동안 바람 피웠던 전적을 알게 되어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A씨는 그 충격으로 실어증을 앓게 되었고, 출산 직후 귀국하여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B씨는 반성을 하기보다는 A씨가 예민한 탓이라며 A씨를 비난했습니다. B씨의 행태를 참을 수 없었던 A씨는 곧장 이혼을 하려 하였으나, B씨의 눈물 어린 사과와 갓 태어난 아이를 생각해 다시 노력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
의뢰인은 남편과 30여년간 혼인생활을 하였으며 공무원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녀들을 양육하였고 시어머니를 봉양하였습니다.
대화가 안되는 부부의 이혼 사례
결혼 20년 이상이 지나고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 된 후에도 이혼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20년간 각자 살림, 재산분할은 전부에 대해서
딸을 낳고 30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하였으나, 그 중 20년은 한 집에서 따로 살았던
가출한 배우자가 적반하장으로 제기한 이혼 및 위자료청구, 오히려 위자료를 받아낸 승소판결
남편이 자신과 자녀를 무시하고, 경제적으로 학대하였으며, 혼인 초기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유
간통 위자료청구를 당했으나, 오히려 상대방이 재산분할 등 모든 청구권을 포기하도록 한 사례
A씨의 전처 B씨는 A씨의 재혼 상대방이 혼인 전부터 함께 알고 지내던 C씨임을 알고
장기간 요양했던 아내의 재산분할 승소 사건
하루종일 시댁 식구들의 뒷바라지를 했으나, 칭찬은 커녕 살림을 못한다는 구박만 받았습니다.